{동영상:https://youtu.be/97vwPShih9k|97vwPShih9k} 


 

양경규(교육센터 움 센터장) 정의당 당원은 위기의 진보가 취할 행동으로 "당의 노선과 입장에 대한 깊은 성찰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또한 어설픈 중도세력과 연합 보다는 진보의 목소리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