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김혜란기자) 2025.12.31.
홍천군의회 최이경 부의장과 나기호 의원이 2025년의 마지막 날, 나란히 권위 있는 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한 해 의정활동의 결실을 맺었다.
홍천군의회에 따르면 12월 31일, 최이경 부의장은 ‘강원의정봉사상’을, 나기호 의원은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두 의원이 그동안 펼쳐온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강원의정봉사상’을 받은 최이경 부의장은 평소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및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주민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감 있는 의정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기호 의원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감시하는 등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군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 개발에 힘쓰는 등 지방자치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천군의회는 이번 두 의원의 동반 수상을 계기 삼아,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나기호 의원
최이경 부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