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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국민들의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정치적 합의 이끌어 내는 선거 돼야 


경남 창원에서 만난 여영국 전 국회의원(창원 성산)은 400만 간호조무사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법적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법으로 보장하는 생리휴가, 연장근로, 연차휴가 등 기본 권리조차 외면당하는 불평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이번 총선은 소외된 분들의 최소한의 권리 만이라도 보장하는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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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인터뷰 녹색정의당 여영국 전 국회의원(창원 성산)